국내외 안전장비 선도업체: 한컴라이프케어 코스피 상장돌입!

한컴라이프케어, 증권신고서 제출로 8월 중 유가증권시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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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한컴라이프케어는 1971년 창립 이래 지속적인 개발과 혁신을 선보임으로써 대한민국 개인안전장비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으로 지난 50년간의 노하우와 한컴 그룹의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군, 소방, 산업 시장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공공안전 분야로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한컴라이프케어의 여러 제품들은 전 세계 시장으로 수출되어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의 자회사로 지난해 대영 헬스케어(현 한컴헬스케어)를 인수한 후 마스크를 직접 생산하면서 실적이 크게 상승하며 상장까지 성공한 기업으로 작년 매출 1,5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28%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87억 원으로 325% 성장,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 한컴라이프케어 재무제표

 

공모주 일정(IPO)

출처. 38커뮤니케이션 / 공모주일정

공모청약일

21. 8. 5. (목) ~ 21. 8. 6. (금)

 

공모사항

출처. 38커뮤니케이션 / 공모사항

총공 모주 식수

8,302,321주

 

공모 예정금액

최대 1,137억 원

 

공모 정보

출처. 38커뮤니케이션 / 공모정보

희망 공모가액

10,700원 ~ 13,700원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장외시장 동향

출처. 38커뮤니케이션 / 장외시장동향(21. 7. 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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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해 호실적을 바탕으로 상장까지 나섰지만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공기호흡기로 시장 점유율 96%를 차지하고, 개인안전장비와 운용 방독면 등의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속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쓰면서 토털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3년 간 20억 원가량을 투자하고 플랫폼 개발에도 약 32억 원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