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주말 주린이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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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기업
시가총액
506조 2,376억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삼성전자
수많은 대한민국
동학개미들이
대다수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분투자하고 있는
기업들의 현주소는 어떨까??
우선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항상 전자공시시스템(다트)
전자공시시스템 - 대한민국 기업정보의 창, DART
dart.fss.or.kr
자주 이용하는 습관을 길러야함!
회사명에
삼성전자 입력 후
검색하면
조회된 내용들이 화면에 나타나는데
이중에서
최근 사업보고서를
클릭하면!!
사업보고서 화면이 나타나는데
문서목창 아래쪽에서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선택하면
관련내용이 쭉~~ 화면에 뜸!!
아래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타법인 출자 현황"
섹터에서 확인가능!!
한번 보면
2020년 12월 31일 기준
지분율을 확인해 보면
원익아이피에스 3.8%
동진쎄미켐 4.8%
에스앤에스텍 8.0%
지분율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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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추가해서 보면
해당 기업들의 사업보고서 상
주주에 관한 사항에
에스앤에스텍 외에는
명시 되어있지 않음
아마도 5% 이상 주주들만 기재했기 때문일듯 한데.
(저도 주린이라...)
그래서 삼성전자 사업보고서 상
출자현황을 파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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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원익아이피에스, 동진쎄미켐, 에스앤에스텍
어떤 기업이길래
삼성에서 지분을 투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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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아이피에스'
인적분할로 2016년 5월 코스닥 상장!
다양한 반도체 장비
Display 장비
Solar 장비
제조하는
소부장 관련주
반도체 장비주 기업!!
2021. 4. 2. 장마감 기준
4.81% 상승한 56,600원으로 마감
시가총액 : 27,781억원(21. 4. 2. 기준)
위 세 형제 중에서
맏형!!
요약된 제무사항 확인해 보면
2020년까지 꾸준한 성장을 보임!
최근에는 반도체 업황 개선과
장비주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져
올해 사상 최대실적을 예상!!
삼성전자가 낸드와 메모리반도체 장비를
빠르게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큰형에게 기대감을 가져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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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쎄미켐'
반도체 및 TFT-LCD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 관련 사업과
산업용 기초소재인 발포포제 사업을
기반으로
2019년 7월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소재 국산화에 성공!!
지난해 말부터 삼성전자 D램 생산 라인에
불화아르곤 포토레지스트 (ArF PR)공급!!
업그레이드 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음.
2021. 4. 2. 장마감 기준
0.89% 하락한 34,300원으로 마감
시가총액 : 17,172억원(21. 4. 2. 기준)
위 세 형제 중에서
둘째!!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증가가 눈에띄며
호실적 예상!
동진쎄미켐의 다음 단계는
EUV PR
EUV는 차세대 노광 기술로
미세 공정의 필수요소!
삼성전자와 함께 개발 진행중
빠른 시일 내에
개발되었음 하는 바램!!
둘째도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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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에스텍'
- 블랭크마스크 -
반도체 소부장 국산화 주용 품목인
반도체 및 TFT-LCD
생산에 사용되는
블랭크마스크 제조 및 판매가
주요 사업이며
System LSI, LCD, OLED 등 국내 고부가가치 산업
중국 패널 업체 전방사업 투자 확대
노력중!
최근에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EUV 펠리클은 2021년 하반기부터
EUV 용 블랭크마스크 는 2022년 부터
매출이 가시화 될것으로 예상!!
2021. 4. 2. 장마감 기준
6.98% 상승한 33,250원으로 마감
시가총액 : 7,562억원(21. 4. 2. 기준)
위 세 형제 중에서
막내!!
지난해 매출 및 영업이익 측면에서
성장성이 둔화되었지만
올해부터 가시화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
삼성전자가
지분을 8% 투자한 것은
에스앤에스텍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한 것!
삼성전자가 포토마스크의 사용량이 더 많은
비메모리 반도체 확대 전략을 내세우는 만큼
증시에서도
반등을 보여주지 않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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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위 삼형제의 도전에 기대!
더 자세한 사항은 관심을 가지며 찾아보길 바람
여기까지 주린이가 간단하게 정리해본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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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닙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 해당 자료는 객관적인 자료, 생각을 정리한 것으로 본 자료에 근거하여 투자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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